배우 전종서가 연이어 파격적 인 게시물로 눈길을 끈다.
“저X 저거 이상했다” 전종서 , 또 노출 사진…파격 행보 계속
지난달 30일 전종서는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흰 장미를 들고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크롭 상의를 입 고 허리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그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그가 적은 글은 가수 비비의 ‘비누’ 속 가사를 일부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같은 날 전종서는 소파에 누워 서 청바지를 입은 채 속옷을 노 출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게시물을 올리면서는,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 다”라며 갑작스럽게 노출과욕설 게시물을 올린 그의 모습에 팬들도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앞서 전종서는 파리 패션위크 에서 로우라이즈 의상을 선보 이면서 골반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바 있다.
그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서’ 골반뽕’ 의혹은 완전히 사라지 게 됐다.
그녀의 노출로 인해, 그녀와 관련한 루머도 생성되며 그녀 의 논란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전종서, 전남친과 xx영상 유출’ ‘전종서, 온리팬스 데뷔’ ‘전종 서 남배우와 xx비하인드’ 등의 내용을 담은 루머가 생성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 다. 하지만 이 같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했지만 영상은 제목과는 다르게 관련 장면을 찾을 수 없었다. 이러한 허위 사실유포는 유명인의 정신적 고통 뿐만 아니라, 이를 접한 대중들 에게도 불필요한 충격과 혼란 을 안기고 있다.